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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두를 납품받는 카페 사장님의 리뷰입니다.
박OO 사장님
좀 더 고소하고, 약간의 흑설탕 느낌의 원두를 찾고 있어서, 궁금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핸드드립샵이라 조금은 에스프레소로 추출을 할 때에, 적합한 원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테이스팅을 할 때에, 주어지는 관능은 조금 시즌이 바뀌고, 가을과 겨울에 저희가 다시 주문하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샵의 특성상 이러한 것이나, 기존의 에스프레소메뉴를 주력으로 하시는 샵에서는 매우 훌륭한 원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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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오르페우스
DARK ROAST
Region | Brazil Granja Sao Francisco, Ethiopia Kochere G1
Cultivar & Processing | Yellow Bourbon Pulped Natural, Heirloom Natural
Cup note | Dark chocolate, Roasted almond, Brown sugar, Full body, Clean cup
Black Orpheus - 어둠 속에서도 음악은 흐른다.
우리의 3번째 대표 블렌드이자 유일한 다크 로스팅 커피인 블랙 오르페우스.
다크로스팅 블렌드 커피의 이름을 정할 때, 한 곡의 재즈 선율이 떠올랐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그 곡, 슬픔을 품었지만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이야기.
그 이야기는 우리가 전하고 싶은 작은 위로와 희망을 닮았습니다.
‘블랙 오르페우스(Black Orpheus)’, 브라질 영화이자, 재즈와 보사노바의 고전.
그리고 지금은 브니엘 커피의 세 번째 블렌드입니다.
음악처럼, 영화처럼
이 커피의 이름은 처음에는 ‘블랙’이라는 단어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이상의 상징과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1959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브라질 영화 《Orfeu Negro (블랙 오르페우스)》는
그리스 신화 속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비극을 브라질 리우의 삼바 카니발이라는 배경 속에서 그려냅니다.
현실과 환상, 삶과 죽음, 사랑과 상실이 뒤엉킨 그 이야기처럼 우리의 블렌드도
무게감 있는 다크 로스트의 깊이 속에서 잔잔한 감정의 여운을 남깁니다.
다크 로스트, 깊이 있는 위로
블랙 오르페우스 블렌드는 브라질과 에티오피아 생두를 사용하여 진한 초콜릿의 풍미, 스모키한 깊이,
그리고 은은하게 남는 과일 향의 섬세함까지 담았습니다.
다크 로스팅이기에 가능한 묵직함, 그러나 그 속에는 예상치 못한 부드러움과 균형이 숨어 있습니다.
이 블렌드는 단순히 진한 커피가 아닙니다.
삶의 복잡함을 안고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는 이들을 위한 커피입니다.
마치 영화 속 오르페우스가 노래하듯, 이 커피는 조용히, 그러나 깊게 말을 겁니다.
이런 순간에 어울립니다
하루의 시작, 음악과 함께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깊이 있게 음미하고 싶을 때.
감정을 담은 이야기를 커피 한 잔에 녹이고 싶을 때.
마무리하며
‘블랙 오르페우스’는 단순한 블렌드명이 아닙니다.
영화와 음악, 그리고 커피.
그 모든 감성이 만난 순간에 우리는 이 블렌드를 만들었습니다.
다크 로스트의 짙은 무게감 속에, 브라질과 에티오피아 생두의 유려한 선율이 어우러진 이 커피는
깊은 사색과 고요한 위로를 담고 싶은 당신의 시간에 어울릴 것입니다.

로스팅 테크니션 챔피언십(RoTC) 대회 은상
PENIEL COFFEE ROASTERS
브니엘 커피 로스터스는 스페셜티 커피업이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을 산지 농부들에게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소외받는 약자들에게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세운 회사입니다.
소위 핫플레이스 아니면 경험하기 힘든 스페셜티 커피를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동네에 들어가
고된 일상에 지쳐 소소한 기쁨과 작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스페셜티 커피가 주는 열정과 기쁨, 위로를 드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아래 더 나은 품질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브니엘 커피의 특징
'누가 내려도 맛있는 커피'
브니엘 커피의 로스팅은 커피가 가진 고유의 단맛을 살리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커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두의 품질이지만 그것을 잘 살리는 것은 오로지 로스터의 몫입니다.
브니엘이 생각하는 맛있는 커피란 깊은 단맛과 함께 좋은 생두들의 고유 속성인 다양한 맛을 잘 살려내,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좋은 밸런스를 유지하며 긴 여운을 남기는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로스팅 기술 중 가장 어려운 일이 이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누가 내려도 맛있는 커피가 완성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지스터 1.8, 8kg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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